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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nole Vian

뭔가 텅 비어있는 듯한 그런 느낌! 눈을 보니까 그런 느낌이 든다. 껍데기라는 듯한 느낌으로?

 일단은 살아있으니까 생각도 할 수 있고 말도 할 수는 있지만 다들 말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하는 느낌

 그래서 본인 감정은 전혀 없고 ? 왜? 라는 듯한 그런, 뭔가 오묘하면서도 붕 뜬듯한 그런 느낌!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없을것 같으면서도 알 것 같기도 한 애매함. 이질적인 느낌.

사실 자기도 무슨 생각할 지 모르는 만큼 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떠오르는 편.

감정이 결여되어있기도 하지만 이해를 못하는 것! 다들 슬퍼할때 저게 왜 슬퍼하지..? 이정도?하는 행동들은 흉내내기 정도이려나 '.'....

비교적 남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 정도로만  행동하려는 편이긴한데 그것도 잠깐이고 자기가 하고싶을대로 행동하는 기분행동파

 

아빠가 문라이트. 엄마가 문스톤.

그믐→보름달로 갈수록 문스톤 색에 가까워지고 보름달→그믐으로 갈수록 검푸른색으로 짙게 변함. 달이 뜨지 않는 날은 검은색.

 

밖에서 사회생활 중.

초등학생으로 변해 드라시온 대륙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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