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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름 : 비
종족 : 백룡.
별 : 남
키 : 130
외모 : 성장이 멈춘 몸은 상당히 작은 편. 몸이 하얗다기 보다는 조금 푸르딩딩함.
살짝 뻣뻣한 느낌이 드는 듯한 부드러운 깃털로 이루어진 날개와 꼬리를 항상 내놓고 다닌 상태의 어린 소년으로 변신 할 때가 종종 있다. 푸른 계열의 백발. 눈은 검청색. 항상 헤실헤실 거리는 듯한 얼굴. 뭔가 늘어져있는 듯하다.
성격 : 나긋나긋. 사근사근. 쑥쓰럼을 잘 탐. 칭찬하면 금세 우쭐대며 감정이나 생각이 얼굴에 드러남. 급한 일이여도 여유 부리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은 답답할 지경. 대부분 아무런 생각도 안함. 본능적. 여기저기 뽈뽈뽈 돌아다니기도 하는 활동적이기도 하지만 게으른 편. 늘어지는 듯한 행동과 말꼬리. 자신보다 키가 크면 습관적으로 존댓말을 하게 됨.
기타 : 변신했었을때에는 날개와 꼬리는 밖으로 내놓는다. 한벌옷을 주로 입는 편. 완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고 비슷할 정도로만 하기에 불완전하다. 몸이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느낀다. 몸은 조금 차가운 편. 제일 자신있는 건 치유술. 80%까지가 한계이지만서도 보통 절반은 구사하는 편.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
본체로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장시간 의사소통을 할 경우에만 변신하는 편. 본체에서는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로. 마법으로 공중에 글을 써서 알리는 편이다. 글씨가 삐뚤삐뚤 흘러가 사라지는 일회용이라 알아보기가 조금 힘든편.
주변을 인식할 때쯤 혼자라 정체성은 모르고 살아가다 우연찮게 산 속을 돌아다니던중 한 소녀와 만남! 산 중턱에서 매번 만나다보니 덕분에 정체성도 알아가고 능력도 알아가고 세상과 접하면서 알아가던 도중 소녀 집안 사정때문에 발길은 끊어지고..
산속에서 교류없이 살아갔기에 알고있는 지식들은 소녀한테서 들었던 이야기들이라 다른 내용들도 있는편. 그래서 나이에 비해 알고있는 상식은 어린아이수준정도. 마법도 소녀가 알려줘서 감으로 대충 흐름잡고 생각해서 쓰기때문에 불안정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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